작성일 : 22-04-06 09:12
문대통령, 식목일 맞아 녹지원에 모감주나무 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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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어제(5일) 식목일을 맞아 청와대 참모들과 함께 청와대 녹지원에서 기념 식수를 했습니다.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식목일 기념 식수목은 제19대 대통령의 숫자와 같이 19년이 된 모감주 나무이며, 기념 식수 장소인 녹지원은 청와대의 주요 행사 공간이자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여민1관과 접한 소통공간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문 대통령은 모감주 나무에 대해 6~7월에 황금색 꽃이 피고 열매는 가을에 복주머니 모양으로 열려 풍요와 부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.#문재인_대통령 #김정숙_여사 #청와대 #녹지원 #모감주나무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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